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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개역성경을 72,712군데를 개정한 또하나의 변개된 성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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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2 6월 2009 21:04 |
최근 대한성서공회에서는 개역성경을 ‘개정한’ 을 내놓았다 (신약 12,823곳과 구약 59,889곳을 합쳐 총 72,712곳을 개정하였다). 성서공회는 성서를 하나씩 찍어낼 때마다 자신들이 보급하고 있는 개역성경의 틀린 점들을 지적해야만 했다. 카톨릭과 손잡고 공동번역을 만들 때도 그랬고, 논란만 불러일으키고 한국 교인들에게 거절당한 표준새번역을 만들 때도 그랬다. 개역성경의 잘못을 들추지 않는다면 새로운 성서들을 만들어 낼 명분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개정위원으로 모일 때마다 번역 원칙들을 정해 놓고, 그럴듯한 학자들을 불러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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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2 6월 2009 21:03 |
복음을 전하러 다니다 보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런 사람들한테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하고 물으면 갖가지 대답이 나온다. 무슨 집회에 갔는데 기도할 때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왔다든지, 기도원에 갔는데 환상을 보았다든지, 죽다 살아난 경험이 있다든지, 아무튼 별 희한한 말들을 다 한다.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노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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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변개된 성경(개역한글판성경)에서 나온 이단 교리인 “귀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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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2 6월 2009 21:02 |
귀신을 쫓는다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김기동 목사가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귀신 론을 가르쳐서 영향을 받은 목사들과 교인들이다. 이들은 귀신이 죽은 사람의 혼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 “귀신”이 살아 있는 사람의 몸 안에 들어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래서 툭하면 귀신을 쫓는다고 야단이다. 귀신을 쫓을 때 “너는 무슨 귀신이냐?” 하면 “나는 40년 전에 농약 먹고 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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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성령과 구원받는 방법도 모르는 목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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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2 6월 2009 21:01 |
얼마 전에 한국일보의 ‘시무언’이라는 코너에 서울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의 짤막한 글이 다음과 같이 실렸다. 「...제자들의 전도는 항상 이렇게 전하였다. 그때에 어떤 자가 묻기를 우리는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말하되 “너희는 각각 회개하고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없이 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하니... 이 같은 역사는 오늘날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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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01 6월 2009 22:08 |
비성경적인 여자 목사, 여자 집사 제도가 한국 교회에 만연한 것은 성경이 변개되고 성경을 왜곡한 데서 비롯된 결과이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목사(감독)와 집사의 자격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목사는 선지자, 예언자와는 달리 하나님의 피 값으로 사신 교회를 잘 다스려야 하기 때문에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딤전 3:2) 자기 집안을 잘 다스려서 온전한 위엄으로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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