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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한국 교회를 무당의 소굴로 만드는 복음방송의 ‘새롭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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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07 6월 2009 19:00 |
복음방송의 ‘새롭게 하소서’ 시간에 출연한 김○○목사의 간증을 들어보면(1997년 3월 1일) 그가 한국 교회를 무당 소굴로 만든 장본인 중 하나인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간증 내용은 이렇다. 젊은 시절 머리 깎고 삼각산에 올라가 3년 동안 성경 읽고 기도만 한 뒤 하산해서 다시 15일간 철야기도를 하던 중 그는 소위 “성령체험”을 했는데, 며칠 동안 계속해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으며, 영안이 열려 “성령을 받지 못한 한국 교회의 환상”을 선명하게 보았다는 것이다. 그 뒤로 그에게 신기한 능력이 나타나 정신병자가 제정신이 되고 죽은 사람까지 살아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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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구원받은 천주교 신부 찰스 쉬니키의 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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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07 6월 2009 18:59 |
나는 1809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로마카톨릭교회에서 세례 받았고 1833년 사제로 임명되었다. 나는 25년간 사제로 일했으며, 로마 교회를 사랑했고 교회를 위해서라면 내 피의 마지막 한 방울이라도 흘릴 수 있었으며, 교회의 권세와 위엄을 미국 및 전 세계에 확장시키는 일을 위해서라면 수천 번이라도 목숨을 내놓을 각오가 되어 있었다. 나의 가장 큰 야심은 개신교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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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07 6월 2009 18:57 |
자타가 공인하는 소위 “장자 교단” 장로교 통합측 교단 총회에서 지난 ’98년 9월에 실시된 제83차 부총회장선거 때에 임원 단이 대거 연루된 조직적인 부정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교계 내외에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통합총회 재판국 (국장 윤재신)은 지난 7월 14일 83차 부총회장선거 투표용지를 재 검표한 결과 부정이 발견돼 원인무효 판결을 내린다고 밝혔다. 부정선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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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Once Saved Always Sa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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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04 6월 2009 20:28 |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 어떤 이들은 이 교리를 “Once saved, always saved"라는 말로 비아냥거리며, 그런 가르침이 가라지를 만드는 거짓 가르침이요 ”마귀들의 교리“라고 비난한다. 그들의 교리를 요약하면 거룩한 행위를 끝까지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런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이유는 그들 자신이 은혜가 무엇인지, 믿음으로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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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신애양도, 부모도 거짓 목자들의 희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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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04 6월 2009 20:27 |
지난 금요일(8월 27일) 한국일보에 9세 김신애 어린이에 대한 기막힌 사연이 소개됐다. 누구 말대로 강아지 한 마리를 키워도 학대를 하면 동물학대죄로 걸리는 요즘 세상에, 신애양의 부모는 완치율이 매우 높다는 초기 윌름 종양 진단을 받았으면서도 기도의 힘만으로 병을 낫게 할 수 있다며 딸을 퇴원시키고 4년 동안 방치해 왔으며, 수술을 시키려면 부모의 동의서가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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